김지현 기자
지난 금요일 마감한 용인외대부고의 경쟁률은 2.09 : 1로 최종 마감됐다.
전국단위로 선발하는 일반 전형의 경우 196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해 2.43 :1의 경쟁률이었으며, 용인지역 학생들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의 지역우수자선발은 84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해 1.96:1로 마감하였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면접전형의 진행방법을 달리할 예정인 만큼 1단계 합격생들은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학교의 방침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