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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시공개발 기술로 특허출원 GREEN 시대 이끄는 전기기술인 - 전기산업기술인 - 한성전기 신한운 대표
  • 기사등록 2012-06-04 14:50:38
  • 기사수정 2012-06-04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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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에너지로 불리는 전기산업은 각종 신기술 개발로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혈전을 치루고 있다. 국내 전력수요의 58%를 화석연료가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방대한 투자를 통해 저급 에너지를 최고급에너지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9월 15일 순환정전을 경험한 전력산업계는 더욱 절치부심(切齒腐心)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왔다. 산업의 동맥이 되는 전기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중심동력으로서 미래사회에서도 더 큰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것은 어쩌면 그 역할의 가장 근간이자 첫걸음이다. 전기산업이 국가 간 핵심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전기문화대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전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 보유
지난 달 16일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는‘ 전기문화대상’이 올해 15회를 맞으며 이종훈 전 한전 사장(대상)을 비롯해 74명의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특별히 산업포장을 수상한 한성전기 신한운 대표는 배전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전기기술인으로서 각종 신기술 개발 · 보급에 매진, 시공기술 향상과 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산업포장이란 큰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 전기공사협회와 공제조합은 물론 전기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대표는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준 가족과 회사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기신문 이경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온 공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우선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전기인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전기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에 매진해 주신다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전기인들의 수고에 큰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전기설비의 무결점 시공 위해 매진
1981년 전기공사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신 대표는 전기공사업계에 투신한 이래 전기관련 분야의 오랜 현장경험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전기시설 시공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기간산업인 전력산업에 크게 기여해 온 신 대표는 대형 산업체의 전력시설물을 수주·시공함에 있어 안전과 완벽시공은 물론 무재해 시공으로 국민의 전기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재해예방과 편의증진을 도모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성실과 근면을 바탕으로 포항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대형 국가공단과 주요산업시설물에 대한 전력설비를 적기에 완벽하게 시공함으로서 대형생산현장의 작업효율증대와 생산성향상을 통한 산업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한 공로가 크다.
1992년도에 전기공사체인 한성전기공사(現. (주)한성전기)의 대표이사로 취임 후 전기공사의 특성상 항상 중대 산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작업 환경에 노출되어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성실시공, 장인정신, 재해예방 등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전력공급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 기간산업인 전기설비의 무결점 시공을 위해 매진해 왔다. 특히 대형 산업체의 전력시설물 수주·시공 시 완벽한 공사를 진행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힘썼다. 포항과 부산 등 국가 산업단지 내 대형공장과 각종 주요시설물의 전력설비 시공에 있어서도 안전시공을 통한 산업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재해의 사전예방은 최우선 덕목이었다. 이후 성실시공과 장인정신, 재해예방 등을 기업의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고 양질의 전력공급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 대표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원칙을 늘 고수해 왔다.

 

양질의 전력공급을 위한 기술개발 착수
신 대표의 변함없는 성실함과 완벽한 책임을 요구하는 리더십은 한전으로부터 무정전 배전공사 적격업체 인증을 받는 등 한성전기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대규모 수용가와 일반 국민들의 전력설비 시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공품질 향상과 경영시스템 최적화 등을 추진, ISO9001 품질경영인증서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부산지역의 화전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전기공사를 수행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완벽한 시공과 적기 준공으로 부산도시공사 사장의 표창장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신 대표는 양질의 전력공급을 위한 노력으로 2008년, 사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해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2010년 지중구조물의 접지 시공 관련 분야 중 ‘맨홀의 외부접지구조’ 특허를 출원, 지난해 12월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독자적인 시공기술 개발을 통해 업계에서도 한 발 앞서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지식경제부 전력신기술 제9호로 지정된 ‘배전공사용 다기능 다선 가선공법’에 대해 관련 기업과 신기술 사용 약정을 체결, 공사현장에 적용하는 등 전력신기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성전기는 시민들의 편의확대와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적인 전기공급에 매진하는 맹주로서 지역사회의 전기안전을 책임지며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신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現, 지식경제부)장관의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성전기는 특고압 전력을 사용하는 철도와 전철관련 전력설비 시공업체로서 참여하여 철도건설 및 유지보수를 담당해왔으며 전기철도분야의 기술정보교류와 기술인력의 양성으로 설립된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와 한국전기철도신호기술협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 대표는  해외로 뻗어나갈 준비를 위해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건설업을 등록하여 해외건설 수주 및 시공을 위하여 왕성하게 활동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강화, 해외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수지 향상을 꾀한다는 포부를 실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 정신
신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앞장서며 전기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9월 태풍 “매미” 내습 시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력설비의 피해복구를 위하여 전 직원과 장비를 투입하여 신속히 복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편의제공에 헌신 노력함은 물론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신해왔다.
경영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는 신 대표는 “CEO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에서 받은 이익을 어려운 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전기공사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로서 평소의 경영철학인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강조해온 그는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사회 전반의 여러 봉사직(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윤리위원, 운영위원 (주)한국전기신문사 임원,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임원(現) 등)을 모범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기공사국가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신 대표는 범전기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하는 독도태양광발전소 건설위원으로 위촉되어  건립기금 모금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이는 우리영토에 대한 일본의 침략야욕을 사전에 봉쇄하고 지구환경 보호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대표의 사회적 봉사와 나눔의 정신은 지역 사회에서 전기인의 명예를 한층 더 높이는 밑불이 되고 있다.


그린시대를 대비한 녹색전력
그린시대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심각한 기후변화 문제 및 화석 연료의 고갈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과 비중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에너지원(석유, 석탄, 천연가스)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양하고 축적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공 기술 도입과 개발이 전력산업인들의 분명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친환경에너지 자립의 초석을 다지는 한성전기의 매진은  전기철도분야의 발전을 앞당기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사업 등 녹색성장 기반산업 토양을 구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저탄소녹색성장의 꿈을 향한 책무에 독보적인 기술혁신으로 질주하는 한성전기의 행보가 전기철도의 기술력 향상을 이끌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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