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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대선 후보, “위기 속에서 미래를 말하다”
  • 기사등록 2021-06-23 15: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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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에서 1차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데일리뉴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에서 1차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이미 지난해 2월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출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출간기념회를 연기해 왔다. 그러나 백신 공급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지난 5월 양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을 계기로 이번 출간기념회를 열게 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자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정세균·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러 대선 주자가 참석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서울이 코로나19 2단계 상황임을 고려해 참석자를 99명으로 제한했다.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에서 양 지사는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과 지방정부 책임자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에 닥친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위기를 진단하고, 그 해법과 정책모델을 제시한다.

출판기념회는 팬텀싱어의 식전 공연, 참석자 기념촬영, 저자 소개, 내빈 소개 및 축사, 국민들이 양 지사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소개에 이어 양 지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 지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천안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두 번째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일찍이 단국대에서 특수법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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