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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진 피해 튀르키예·시리아에 따뜻한 마음 전달 - 15일-17일, 전 직원 대상 자율 모금 활동으로 1306만원 모금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진 피해지원 지정 기탁 - 김 구청장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 위로 전하며 다른 지원방안 강구하겠다”
  • 기사등록 2023-02-21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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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최근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전 직원이 자율 모금 활동 실시, 1306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강서구청 전경(사진=강서구청 제공)

현지시각 지난 6일 오전 4시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4만60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강서구는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 직원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모금 활동 3일 만에 1306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3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원’에 지정 기탁한다.

 

김태우 구청장은 “튀르키예는 우리와 형제의 나라이자 6·25 전쟁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가장 많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파병한 고마운 나라”라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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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1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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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ilub01792023-04-03 09:27:19

    강서구에 사는 주민으로써 감사함과 의로운일을 하신 분들께 존경심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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